카테고리 없음2012. 9. 19. 11:33

글쓰는 직업이다보니.. 밤을 새는 경우도 많고..

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이 생기곤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참 몸과 마음이 지치곤 합니다.

또 정성들인 자식과도 같은 작품이 다른 사람한테..바로 빠꾸맞으면..

참 기분이 뭐 같습니다. ㅡ.ㅡ;;

 

뭐 하나 예쁘지 않은것이 없는 자식같은 글들인데... 까이고나면... 으악..!!

암튼 이 직업의 태생적인 한계이다보니..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질만도 한데..

아직도 맘이 상하고.. 속이 쓰리고..스트레스를 받으니..쩝..

 

아..그냥 주절주절 하소연 한번 해봅니다..

Posted by 행복찾기22
카테고리 없음2012. 9. 19. 11:30

캐모맨틀차를 요즘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든 것은 유기농 이라는것.. 라니타 라는 브랜드 에서 나온 캐모맨틀차 인데..

프랑스산 유기농 이라서..너무 깔끔하네요..

유기농 인증서 까지 보내줘서 안심하고 먹고 있습니다.

맛은 정말 향긋 합니다. 리치한 첫맛이 아주 좋고요..

끝맛은 정말 깔끔합니다. 향기가 너무 좋아서.. 끓여 놓으면..

사무실 가득 향기가 퍼져서 너무 좋습니다. 

캐모맨틀차 마시면서 컨디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참 괜찮은 느낌의 차이고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시간날때마다 꾸준히 마시고 있습니다.

캐모맨틀차..굿..

Posted by 행복찾기22
카테고리 없음2012. 6. 29. 11:37

Posted by 행복찾기22